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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다가오고 있었어2025.01.06밤이 다가오고 있었어ゴミ箱2025.01.06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마감하기로(놀기로) 약속 잡혀서 오래간만에 나왔다. 16시쯤 만나기로 했어서 14시에 일어나 머리 감고 준비하려 했는데10시에 잠드는 바람에 알람 소리 못 듣고 죽어있다가16시 50분 때쯤 친구가 같이 밥 먹자고 걸어준 전화 벨소리 덕에겨우 일어났다네요.고마워.. (하지만 머리 못 감았다.) 오는 길에 눈이 많이 쌓여있었어요 신기해라. 도착하고 나서 산 빵은 프렌치 에그타르트.. 였는데이거 하나에 3,500원이더군요하지만 엄청 맛있어서 용서했다.(그리고 무엇보다 에그타르트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참을 수 없었으며.) 근데 우리 저녁 먹/말?ㄴ디저트 다음엔 밥이지.. 단짠단짠 모르냐.ㄴㄴㅇㅋ 근데 뭐 먹지 의 결과.= 마라탕과 떡볶이 둘 다 즐길 수 있는 두끼로 가자-! .....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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スイミンショウガイ2025.01.05スイミンショウガイゴミ箱2025.01.05지금은 AM 오전 05시 48분 새벽입니다이따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약속해서 빨리 자야하는데잠이 안 와요그래서 ASMR 들으면서 자려고요. 최고의 숙면제.퀄리티가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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ソルティ・ムーン2025.01.05ソルティ・ムーンゴミ箱2025.01.05レシピは:野火に浸したリュウゼツランに、殺人を犯したレモン、そして星の涙で醸造した塩を一つまみ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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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 좋은 날2025.01.04기분 좋은 날ゴミ箱2025.0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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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2025.01.03새해ゴミ箱2025.01.03안녕하세요굳이 요란하게 트위터에 게시글 남기는 거 보단 이렇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조용히 글을 남깁니다별로 영양가는 없는 글이니 대충 흝어봐 주세요 전 최근 겨울방학을 맞이 했습니다.방학을 하면 여유가 넘치는 하루만 있을 줄 알았는데요근데 막상 하니 별 실감이 없네요.아 밤낮이 제대로 바뀌었다 정도. 사실 1월 1일 축하하는 걸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다들 축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뭔가 예의상이라도 하게 되네요이것도 다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바빠서 게임 접속하기에도 벅찬 사람이라 소통도 없고 하는 것도 없지만.. 안타깝게도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드린다는이기적인 말 밖에 못 드린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네요 (….)이런 저랑 아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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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음2025.01.03으음ゴミ箱2025.01.03메인 (아직 커버 만드는 법을 몰라서 자동으로 공지에 들어가게 설정해 뒀어요.) 리스트 타입 (차례대로 갤러리/텍스트/음악 타입) 본문 (미디어/더보기/펼치기)방명록카테고리 (밑에는 방명록) 간단하게 기본 스킨을 틀 삼아 만들어 봤다네요.코딩의 C도 모르는 인간이라 꽤나 애 먹었지만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만족합니다.특히 저.. 카테고리 밑 부분... 어떻게 열고 닫는건지 원리를 몰라서 수리하기 어려웠다.지금은 해결했지만 아직도 이해불가. 조만간 다시 봐둬야겠네요.나중엔 귀여운 느낌으로 하나 만들고 싶어요. 그리고 커버 메인 글 기능도. 끝.